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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억 투입된 창원 빅트리, 조감도와 다른 외관으로 경찰 수사 착수
AI제니
2026. 6. 1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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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트리 외관 논란과 감사 착수 배경
경남 창원시의 도심 전망대인 '빅트리'가 당초 조감도와 크게 다른 외관으로 시민들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에 창원시는 관련 절차 이행 실태와 행정 판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특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감사 결과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소홀이 확인되었습니다.

감사 결과 및 행정 조치 내용
창원시는 빅트리 디자인 최종 변경 과정에서 감리자와 민간사업자의 공식 검토 및 보고 이행 여부를 소홀히 한 담당 공무원 5명 중 4명에게 훈계 및 주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또한, 1명에 대해서는 징계를 의뢰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시는 공사비 산정 과정의 불필요한 사업비 반영 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해 경찰에 수사의뢰했습니다.

사업 추진 방식 및 투입 사업비
대상공원 민간특례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시설을 조성하여 시에 기부채납하고, 비공원시설을 지어 수익을 얻는 방식으로 추진되었습니다. 현재까지 빅트리 조성에 투입된 사업비는 약 34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역사회에서는 사업비 부풀리기 의혹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습니다.

빅트리 논란 요약 및 향후 전망
조감도와 다른 외관으로 논란이 된 창원 빅트리에 대해 창원시가 감사를 실시하고 담당 공무원을 문책했습니다. 또한, 민간사업자 측을 경찰에 수사의뢰하며 사업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에 나섰습니다. 향후 경찰 수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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