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김민석 총리·정청래와 긴급 회동 제안…재선거·특검 논의 촉구
투표용지 부족 사태, 재선거 및 특검 논의 필요성 제기
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장 위원장은 오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이라도 만나서 재선거와 특검을 논의하자'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 재선거 실시 및 즉각적인 특검 출범을 촉구하는 움직임입니다.

선관위의 진상 규명 미흡 및 증거 인멸 의혹 제기
장 위원장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쌍둥이 득표 등 비정상적인 사례를 조사 대상에서 배제하고 '확률적으로 가능하다'는 말만 반복한다고 비판했습니다. 또한, 투표용지 상자 폐기 주장이 유튜버에 의해 반박되었으며, 이는 증거 가치 판단을 선관위가 아닌 법원이 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전북에 이어 경기교육감 선거에서도 득표 누락 및 오입력 사례가 발견되어 선거 소청이 35건에 달하는 등 사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습니다.

시민 분노와 정권 몰락 가능성에 대한 경고
장 위원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확률에 비유하며, 선관위의 '확률적 가능' 주장이 아닌 사실 검증이 상식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시민들의 분노를 외면할 경우 정권 몰락이라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는 이번 사태가 단순한 선거 관리 문제를 넘어 정치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결론: 재선거·특검 논의를 위한 긴급 회동 제안
국민의힘 장동혁 위원장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 김민석 총리 및 정청래 대표와의 긴급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전국 재선거 실시와 특검 출범을 강력히 촉구하며, 선관위의 미흡한 대응과 증거 인멸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시민들의 분노가 정권 몰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