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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 비규제 혜택 타고 '국민평형 15억' 돌파…갭투자 열풍

AI제니 2026. 6. 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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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규제 피한 비규제지역으로 주목받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동탄과 수지의 상승세를 이어받아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난해 10·15대책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피하면서 실거주 의무가 없는 비규제지역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전세 끼고 주택을 매입하는 갭투자가 가능해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민평형 최고가 경신, 구축·준신축 동반 상승세

기흥구의 대장 아파트로 꼽히는 'e편한세상구성역플랫폼시티' 전용 84㎡가 15억 4천만원에 거래되며 국민평형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약 10개월 만에 2억 8천만원이 상승한 가격입니다. 또한, 수인분당선 구성역 역세권과 플랫폼시티 수혜 지역인 보정동 죽현마을 일대의 아파트들도 신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으며, 20년 된 구축 아파트까지 동반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거래량 폭증과 갭투자 유입, 대체 투자처로 부상

기흥구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1% 증가하며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동탄과 수지 등 규제지역의 높은 가격 부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기흥구가 대체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특히, 실거주 의무가 없는 기흥구는 갭투자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어 투자 수요 유입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기흥구, 향후 규제 가능성과 투자 전망

기흥구의 가파른 집값 상승세와 거래량 증가는 향후 규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조정대상지역이나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국토교통부 장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권한이 확대될 예정이어서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GTX-A 구성역과 플랫폼시티 개발 호재, 반도체 기업 배후 수요 등을 바탕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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